[남해특집10] 보물섬전망대에서 본 퍼런 바다~ 아름다운가?! 무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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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의 바다

이번 리뷰는

그냥 쓰지 않을까 했는데

그래도 이런 시퍼런 바다

즉 폭풍전야의 바다를 보기 힘들기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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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보물섬전망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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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전망대는 뭉쳐야찬다. 뭉찬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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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전망대를 스카이워크와 많이 비교한다. 설리스카이워크와 비교하자면 설리스카이워크가 뷰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근데 남해가 태풍주의보가 있었다.

태풍이 상륙할 예정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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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운동하기는 좋다.

왜냐하면 무려 222개의 계단이 있다.

이거 올라갔다왔다 하면 운동뿐 아니라 다이어트도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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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계단 몇개일까 내기했는데 난 300 아버진 180했는데 후... 져버렸다. 250하려다 300 헸는데 젠장 ㅋㅋㅋ

그래서 커피를 사게된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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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경계초소 (중) 나만 알고 싶은 미니해수욕장느낌 (우) 심오한 바다
 
 
 
 

 

여긴 이전 경계초소가 그대로 남아있어서

군필 자들은 한번쯤 슥보고

웃음지을만한 요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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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이는 조그마한 자갈 해수욕장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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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만 알고 싶고 나만 가서 또는 친구들 가족들만 가서 놀다오고 싶은 느낌이 있는 곳이 있다.

영화 'Old (올드)' 가 생각나는 곳이다.

영화 올드는 어떤 섬에 갔는데 그곳은 30분이 1년처럼 흘러가는 곳이다.

즉 임신하면 30분만에 애를 낳는다고 보면 된다. 아름답지만 무서운 그리고 인간의 한 생을 2시간 안에 다 보여주는 그런 영화다

볼만하니 넷플릭스에서 한번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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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오기 전날의 바다

그 느낌이 참 쌔하게 느껴진다.

뭔가 우울할거 같기도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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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수함이 아름다워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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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오한 것이 오묘하게 다가오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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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술 먹고 글을 써서 그런가 감성적인 글이 나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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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이번 리뷰는 사진도 별로 없고 보물섬전망대 사진도 따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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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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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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