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하면서 점점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럼 4편 시작해 보겠다.

1) 마중물과 종잣돈 1억 만들기의 다섯가지 규칙: 1. 1억원을 모으겠다고 마음 먹는다., 2. 1억원을 모으겠다고 책상에 붙인다., 3. 신용카드를 잘라 버린다., 4. 통장을 용도에 따라 몇 개로 나누어 만든다., 5. 1,000만원을 먼저 만든다. 저 자는 말한다 부자가 되려면 마중물처럼 처음 시작되는 돈이 필요하고 그것은 마음을 먹는데서 시작이 된다. 그리고 그것을 항상 되새길 수 있도록 눈에 보이는 곳에 놓고 미래의 돈을 끌어다쓰지 않으며(신용카드) 내 예산을 나누어서 그 예산을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 최소 단위로 끊어서 돈을 먼저 모으라.
2) 좋은 부채, 나쁜 부채: 좋은 부채는 돈을 가져다 주고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부채이고 나쁜 부채는 돈을 빼앗아 가며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는 부채이다. 즉, 돈을 빌려서 그것을 통해서 빌린 것 이상의 수익을 내면 '이익>이자' 이면 좋은 부채. 나쁜 부채는 '그냥 이자만 나가는 상태'가 되거나 돈을 갚아야 하는 상황에 쫓기면 나쁜 부채 라고 보면 된다. 부채는 적절히 활용할 줄 알아야 하지만 그 무서움을 인지하고 조심히 다뤄야 한다. // 나도 마이너스 통장이 있는데 지금 최우선 목표는 그것을 갚는 것이다. 근데 일을 하는데도 금액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여기저기 투자해서 날려먹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것을 갚는 것에 집중하자.
3)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남들 얘기, 권위있는 사람들 얘기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경험해서 본인의 규칙을 세워라.
4)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일곱가지 비법: '품위 없는 모든 버릇을 버려라.' '도움을 구하는데 망설이지 마라', '희생을 할 각오를 해라', '기록하고 정리하라', '장기 목표를 가져라', '제발 모두에게 사랑받을 생각을 버려라',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라'
5)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두가지 방법: 1. 회사를 내 회사처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일해 회사의 이익을 가져다 주고 보고를 철저히 확인까지하며 인사를 잘하라. 그리하여 회사에서 성공을 거두어라 2.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만큼 공부를 하여 투자를 하라
6) 감독(자산배분)이 중요한가? 선수(포지션)이 중요한가?: 자산배분이 더 중요하다. 즉 예금, 채권, 부동산, 주식 등 개인의 수익률과 리스크를 산정하여 적절하게 배분하라. // 나도 이것을 안하고 있는데 정말 진심으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한번 짜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7) 은행에서 흥정을 한다고요?: 정해진 선택지만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른 선택지도 있고 그것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를 알고 있으면 나에게 더 이득인 상황을 만들 수 있다.
8)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사람: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은 투기자(트레이더)가 아닌 투자자이다. 분할매수와 회사의 본질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하락장에서 투자하고 그것을 버틸 줄 알아야 한다. 저자는 한때 트레이딩을 하다가 모은 재산을 다 날렸고 그로인해 주식시장을 20년동안 바라보지 않았다고 한다. // 어쩌면 그래서 사업적으로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사실 이건 내가 상대방을 헐뜯기 위한 나쁜 마음인거 같기도 하다. 나는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데 나는 이 분야에서 어떤 경험과 어떤 지식을 쌓고 어떤 결론이 나올지 궁금하다 그렇기에 열심히 공부하고 경험하고 도전하자.
9) 재무제표에 능통한 회계사는 정말 투자를 잘할까?: 전문가라고 그 분야를 자신에게 제대로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 '재무제표'는 회사의 기본이자 성적표이다. 그렇기에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것은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 필자는 회계를 공부했다고 한다. 모두들에게 회계학을 진심으로 공부하기를 권하기도 한다. // 실제 주변 회계사들이 투자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소문에 많이 투자하더라. 즉 공부는 하기 싫고 그냥 편히 먹고 싶은 거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는데 제법 반성해보자.
10) 김승호의 투자원칙과 기준: 1. 빨리 돈을 버는 모든 일을 멀리한다., 2. 생명에 해를 입히는 모든 일에 투자하지 않는다., 3. 투자를 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다., 4. 시간으로 돈을 벌고 돈을 벌어 시간을 산다., 5. 쫓아가지 않는다., 6. 위험에 투자하고 가치를 따라가고 탐욕으로부터 도망간다., 7. 주식은 5년 부동산은 10년, 8. 1등 아니면 2등, 하지만 3등은 버린다.//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간다. 그렇게 계속 쉬운 것을 찾다가 그것으로 인해 망한다... 내가 딱 그랬다 뉴로핏으로 수익을 내고 그것으로 단타로 쭉쭉 잃고 결국 세나테크놀로지로 거의 다 잃게 생김. 그리고 모든 거래를 아니면 말고. 따라 붙지 말고 내 것이 아닌 건 가지려 하지 말자. 그리고 팔지않아도 되는 주식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자.
11) 자식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 자식을 기업가로 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라.
12) 만약 삼성전자 주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팔지않아도 될 주식을 찾도록 하자.
13) 국제적 수준의 행동 에티켓과 세계화 과정: 에티켓과 매너를 지켜라. // 이 챕터는 동의는 하고 맞는 말이긴 하지만 요즘 미국 벤처투자에 있어서 정장에 넥타이 매고 오는 양반들은 사기꾼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너무 에티켓만 챙기는 사람을 경계하기도 한다. 즉, 능력없이 에티켓만 있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예전 페이스북 지금 메타의 대표인 마크 저커버그도 정장을 입는 것이 아니라 매일 같은 색의 반팔만 입고 일에 열중하니까 말이다. 좋은 챕터이고 맞는 말이지만 허물에만 신경을 써서는 안될 것이다.
14) 당신의 출구전략은 무엇인가?: 사업을 시작할때 출구전략도 항상 생각을 해두어야 한다. 1. 성장률이 높을 때 매각, 2. 지속성장이 가능하여 IPO(기업공개, 상장), 3) 계속 운영. // 할수만 있다면 계속운영이 좋다. 다른 사람 돈 안받고 지분 나누어주지 않고 내가 이득일 다 챙기면 된다. 근데 그러려면 성장이 느릴 수 있다. 작은 피자를 모두 먹는 것보다 큰 피자 반을 먹는게 더 양이 많은 것이다. 근데 예전 1기 커머스 붐 '티몬', '인터파크', '그루폰' 시절에 3~4위 하던 업체가 그루폰 인수제안이 있었는데 거절했다가 망하고 대표는 돈을 빌리러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고 한다. 사업의 세상은 무섭고 자본력으로 찍어누르면 답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자신의 사업을 너무 과대평가하지도 과소평가하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
15) 모든 비지니스는 결국 부동산과 금융을 만난다: 금융과 부동산을 내 편으로 만들면 내 부를 지키면서도 추가적인 부를 생산해낼 수 있으나 잘못하면 나의 부를 빼앗아 갈수도 있기에 잘 다뤄야한다.
16) 똑똑한 사람들이 오히려 음모에 빠진다: 똑똑한 지식인들 조차 음모론,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들을 맹신하는 경우가 있다. 제대로된 데이터만 보더라도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식의 수준에서 멀어져서 스스로를 괴짜로 만들지 않도록 스스로를 잘 감시하자.
17) 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자신이 알고 통제할 수 있고 너무 과도한 이익, 그리고 잘 모르는데 좋은 기회가 있다고 하는 것은 피한다. // 맞는 말이다. 항상 여기저기서 전화로 엄청난 기회이고 좋은 것을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연락와서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너무 뻔하지 않은가? 그렇게 좋은 거면 본인이 하거나 본인 가족을 주지 왜 나를 주겠는가? 그리고 나는 코인 선물로 5,000만원 가까운 손실과 주식 단타로 수익을 보려했지만 손실이 커지고 있는상황이다. 즉, 나는 그 트레이딩 시장에 대한 이해없이 마구마구 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고 정신차리고 제대로 공부하자.
18) 투자 승자 자격을 갖췄는지 알아보는 11가지 질문: 11가지 질문이 있고 그것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 나는 여섯가지 분야에서 '네'가 나왔다... 아직 투자를 할 자격이 없는 것이고 모아둔 돈도 없다는 말이 맞다. // 나는 승부욕이 강한 편이다. 어릴 때부터 스포츠를 가까이 한 덕에 그렇다. 이것이 장점인 경우도 있지만 지금까지 내가 본 투자자들과 트레이더들을 보면 승부욕이 강하면 필패했다. 잔잔하고 고요해야 한다. "자, 한번 승부를 걸어보자." 이런 건 안된다는 말이다.
19) 두량 족난 복팔분: 식사와 투자에서 100의 만족이 아닌 80정도에서 만족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이익을 지키고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 투자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식사는 아직도 배부르게 먹는게 너무 좋아서... 이건 좀 따르기가 쉽지가 않네 ㅜㅜ 그래서 살이 찌는 건가?
20) 부의 속성: 돈을 목적으로 삼아서도 안되며 돈을 홀대하거나 잘못된 돈을 들여서도 안된다. 돈을 대우하고 존중하지만 돈은 좋은 삶의 도구임을 깨달아야한다. // "부의 속성"이다. 어쩌면 책의 제목 "돈의 속성"과 가장 맞닿아 있는 글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필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총 망라해두었다. 열심히 한다고 돈을 버는 것은 아니고 방향성이 중요하다. 방향성에 대한 얘기는 최근에 Open AI 대표 샘 알트먼도 했다.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달려봤자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라고. 그렇다 옳은 방향을 정하고 그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돈을 잘 벌면 그것을 자산화 시켜야 하고 부자=행복은 아니기 때문에 잘못된 돈과 성질이 나쁜 돈을 들이지 말고 아래 위 구분없이 사람을 존중하고 대우해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되지 않아야 내가 돈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삶의 도구로 활용하라. 이렇게 큰 범위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써 두었다. 나는 지금 돈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렇게 해야 돈이 모이니까. 최대한 빠르게 자산화할 수 있도록 하자.
이렇게 4편이 끝났다. 어느더 책은 반을 훌쩍 넘어 285페이지를 넘어가고 있다. 자 쭉 달려보자.